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렌탈 가이드

복사기 렌탈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?

한 줄 답

계약서에 기본 매수와 초과 단가가 숫자로 적혀 있는지, 토너와 출장비가 포함인지 별도인지, 중간 해지 조건이 어떤지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세요. 이 셋이 모호한 계약이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.

숫자가 계약서에 있는가

기본 매수, 초과 단가, 월 기본료가 문서에 숫자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. 구두로만 들은 조건은 나중에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.

특히 초과 단가는 흑백과 컬러가 다르고, A3가 또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. 하나의 단가만 안내받았다면 나머지도 물어보세요.

무엇이 포함이고 무엇이 별도인가

월 렌탈료에 무엇까지 들어 있는지가 업체마다 다릅니다. 아래를 각각 확인하세요.

토너 등 소모품
포함인지, 실비 청구인지.
출장비
무상 출장 범위가 어디까지인지.
정기 점검
주기가 정해져 있는지, 요청 시에만 오는지.
드럼·롤러 등 부품
소모품과 부품을 나눠 청구하는 계약도 있습니다.

카운터를 무엇으로 세는가

복합기의 카운터는 실제로 쓴 종이 장수와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. 장비 모델이나 계약 조건에 따라 단면과 양면, 용지 크기, 흑백과 컬러를 세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예를 들어 어떤 계약에서는 A4 단면을 1매로 보고, 양면 출력이나 A3 출력에 별도의 환산 기준을 적용하기도 합니다. 양면이나 A3 출력이 많은 곳이라면 실제 청구 매수가 예상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"양면은 몇 장으로 계산되나요", "A3는 어떻게 환산하나요" 두 가지는 계약 전에 꼭 물어보시길 권합니다.

끝날 때의 조건도 미리

시작할 때는 잘 안 보이지만 끝날 때 문제가 되는 항목들입니다.

중간 해지
사업장을 옮기거나 규모가 바뀔 수 있습니다. 위약 조건을 계약 전에 확인해 두세요.
만기 후 처리
반납인지, 연장인지, 인수 옵션이 있는지.
기종 변경
사용량이 늘거나 줄었을 때 기종을 바꿀 수 있는지, 그때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.

누가 출장을 나오는가

계약은 본사와 하고 실제 AS는 외주 기사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 복사기는 멈추는 순간 업무가 같이 멈추기 때문에, 누가 얼마나 빨리 오는지가 월 렌탈료만큼 중요합니다.

상담할 때 "저희 사무실까지 실제로 누가 오시나요"를 한 번 물어보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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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 설치 일정이 차 있으면 다음 영업일로 잡아 드립니다. 날짜를 맞춰야 하는 사정이 있으시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.

전화 또는 네이버 톡톡으로 복사기 렌탈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.